김진우 8살차 여동생 "군대 갔을 때 가족에 연락 없어 서운" (호적메이트)[어제TV]

유경상 2022. 8. 3.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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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여동생이 오빠가 군대 갔을 때 가족에게 연락이 없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8월 2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위너 김진우가 8살차 여동생 김진희와 함께 출연했다.

뒤이어 김진희는 오빠 김진우에게 서운했던 일로 "오빠가 군대 갔을 때 (위너 멤버들에게) 연락을 했더라. 가족에게는 연락을 안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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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여동생이 오빠가 군대 갔을 때 가족에게 연락이 없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8월 2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위너 김진우가 8살차 여동생 김진희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너 김진우가 여동생 김진희와 돌아왔고 김정은은 “‘호적메이트’ 역사상 가장 어색한 남매였다. 호적고사 최저점이었다. 빵점이었다”고 남매의 지난 첫방송을 요약했다. 김진우는 “방송을 통해 정말 조금 나아졌다”며 이제 여동생과 “가끔 연락한다”고 밝혔다. 남매는 8살 차이로 김진우가 어린 나이에 데뷔하며 큰 교류가 없었던 상황.

이어 영상을 통해 김진희가 위너 컴백 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김진우는 “동생이 콘서트 빼고 방송국으로 온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김진희는 위너 멤버들을 위해 지압슬리퍼와 배도라지청 등 건강을 생각한 선물을 준비했고 송민호는 “오빠들을 그래도 가수라고 생각하는 구나?”라고 너스레를 떨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승훈도 “오빠들을 생각해서 목포에서 이걸 가져오다니”라며 감격했고, 강승윤도 “뭐 먹었냐. 수박주스 먹어라”며 김진희를 챙겨줬다. 반면 친오빠 김진우는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모습으로 친오빠처럼 챙겨주는 멤버들과 대조를 이루는 어색한 친오빠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뒤이어 김진희는 오빠 김진우에게 서운했던 일로 “오빠가 군대 갔을 때 (위너 멤버들에게) 연락을 했더라. 가족에게는 연락을 안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승윤과 송민호는 김진우에게 “미쳤어?”라며 경악했고 김진우는 “전화할 생각을 못했다”고 해명했다. 강승윤은 “거기 가면 가족이 생각나야 하는 거 아니냐”고 거듭 놀랐다.

또 김진희는 위너 멤버들 중에서 친오빠였으면 좋겠는 사람 질문을 받자 “너무 다 좋은데. 동생이 없는. 외동인 강승윤”을 골랐다. 김진우는 “좀 서운했다. 그래도 날 선택할 줄 알았다”고 속내를 드러냈고 김진희는 강승윤을 고른 이유로 “의외로 잘 챙겨줄 것 같은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강승윤은 “나는 동생을 갖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다”고 반색했다.

송민호는 여동생 단아에 대해 “내 동생은 나한테 사랑받길 원한다. 말 걸어주길 바란다. 내가 하루 고민상담 해주면 엄마가 어제 단아가 엄청 좋아하면서 오빠랑 이야기했다고 말했다고. 혹시 내 팬인가?”라고 말했다. 이승훈은 남매끼리 스킨십 가능하냐는 질문에 “애엄마랑 왜 하냐. 우리엄마 딸이랑 하는 거 아니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호적메이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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