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냉동밥 신상 10선


요즘은 밥을 직접 짓는 게 아니라,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밥 제품이 인기다.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인데, 반면 사업체의 쌀 소비량은 증가하고 있다. 쌀을 사서 밥을 짓는 것보다, 쌀 가공식품을 소비하는 걸 선호하는 이들이 늘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부터는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냉동밥 신제품을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식사이론 잡곡주먹밥 2종

롯데웰푸드는 현미, 보리, 찹쌀 등 잡곡 3종을 황금비율로 배합한 ‘식사이론 잡곡주먹밥’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고온으로 구워 겉은 누룽지처럼 노릇하면서도 속은 갓 지은 밥처럼 살아있는 식감을 살렸다. 인공감미료와 합성첨가물을 배제했으며, 개별 포장으로 전자레인지 2분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참치마요 잡곡주먹밥’과 ‘차돌김치 잡곡주먹밥’의 2종 구성이다. 가격은 9,980원이다.
양반 비빔드밥 냉동볶음밥 4종

동원F&B는 190도로 볶아 불맛을 살린 ‘양반 비빔드밥 냉동볶음밥’ 4종을 출시했다. 100% 국내산 쌀을 360도로 돌아가는 웍에서 볶아 고슬고슬한 밥알의 식감을 자랑하며, 190도 고온에서 조리해 불향을 강조했다.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로 3분 조리하거나,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통새우 삼선 볶음밥, 동원참치 김치 볶음밥, 매콤 불낙지 볶음밥, 마파두부 계란볶음밥 구성이다. 가격은 3,980원이다.
오뚜기 오즈키친 주먹밥 3종

오뚜기는 저속노화 식단 트렌드를 감안해 쌀 대신 영양만점 귀리를 주재료로 이용해 톡톡 터지는 식감을 부여하고, 주요 고형물을 가득 채워 맛과 포만감을 더한 신제품 ‘오즈키친 냉동 주먹밥’ 3종을 출시했다. 오즈키친 참치마요주먹밥, 오즈키친 전주비빔주먹밥, 오즈키친 김치치즈주먹밥의 3종이다. 대표 제품인 참치마요주먹밥은 고소한 참깨에 단무지가 듬뿍 들어 있으며, 참치와 마요네스로 속을 꽉 채웠다. 500g 중량 제품의 판매가는 9,980원이다.
초록마을 냉동 주먹밥 2종

초록마을은 냉동 간편식 신제품 ‘불고기 주먹밥’과 ‘김치치즈 주먹밥’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국내산 유기농 백미와 국내산 찹쌀, 현미를 사용했으며, 오븐에 두 번 구워 기름기가 없고 담백하다. 낱개로 포장해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된다. 불고기 주먹밥(4개 11,900원)은 한우로 속을 꽉 채운 제품이며, 김치치즈 주먹밥(4개 8,900원)은 국내산 김치로 만든 볶음밥에 임실치즈를 가득 넣었다.
농협식품 냉동 볶음밥 2종

농협식품은 국산 쌀로 만든 냉동 볶음밥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들기름 김치 볶음밥’과 ‘참기름 간장계란 볶음밥’이다. 200도 이상의 가마솥에서 밥을 지어 밥알의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들기름 김치볶음밥은 잘 익은 국산 배추김치를 들기름에 볶아 새콤한 맛과 고소한 향이 느껴지며, 참기름 간장계란 볶음밥은 간장의 감칠맛이 어우러지도록 철판에 국산 계란과 대파, 당근, 양파, 양배추를 함께 볶았다. 가격은 6,150원이다.
아워홈 감자탕 볶음밥

아워홈은 감자탕 전문점에서 후식으로 즐기는 볶음밥을 그대로 재현한 냉동 간편식 ‘감자탕 볶음밥’을 출시했다. 고기, 감자탕 등 메뉴 식사 후 철판에 남은 양념과 밥을 볶아 먹는 후식 볶음밥 인기를 반영해, 마무리 볶음밥을 간편식으로 선보였다. 감자탕 조리에 들어가는 국내산 돼지고기와 감자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푸짐함을 더했고, 들깨와 들기름으로 고소한 풍미를 끌어올렸다. 가격은 8,580원이다.
하림 푸디버디 볶음밥 3종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는 아이들 입맛에 맞춘 어린이 볶음밥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새우계란 볶음밥(7,500원)’, ‘치킨카레 볶음밥(7,500원)’, ‘한우불고기 볶음밥(8,500원)’의 3종으로, 각각 계란, 카레, 불고기 등에 채소를 곁들여서 만든 제품이다. 성인 제품 대비 나트륨 함량을 약 40% 낮췄으며, 국내산 재료를 볶아 재료 자체에서 우러나오는 풍미와 향으로 맛과 품질을 살렸다.
대상 청정원 그레인보우 3종

대상 청정원은 ‘그레인보우’ 3종을 출시했다. 청정원 그레인보우는 귀리, 렌틸콩, 퀴노아 등 다양한 잡곡과 고기, 채소 등 원재료를 보기 좋고 맛있게 담아낸 냉동 볶음밥 제품이다. ‘잡곡’과 ‘무지개’의 합성어로 이름을 지었다. 신제품은 ‘닭가슴살’, ‘단호박’, ‘소고기’의 3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닭가슴살 그레인보우는 부드러운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넣어 담백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가격은 7,960원이다.
햇반쿡반 주먹밥 4종

CJ제일제당은 기존 비비고 냉동밥 제품을 ‘햇반쿡반’ 브랜드로 변경하고, 주먹밥 신제품 4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햇반쿡반 주먹밥은 불닭마요, 참치마요, 스팸김치, 치킨갈릭마요의 4가지다. 젊은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마요네즈와 스팸을 활용한 다양한 맛으로 구성하되 밥 겉면을 노릇하게 구워 누룽지의 바삭함을 더했다. 주먹밥 5개가 든 패키지의 판매가는 8,980원이다.
풀무원 소고기 버섯 비빔밥

풀무원은 냉동밥 카테고리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갓수확후’를 발표하고, 프리미엄 비빕밥 ‘소고기 버섯 비빔밥’을 출시했다. 국내산 햅쌀만을 사용해 밥을 짓고 채소의 아삭함과 나물의 향이 그대로 살아있을 때 급속냉동시켜 만들었다. 고소한 소고기에 표고버섯, 애느타리 버섯, 새송이버섯, 부추 등 5가지의 건강재료를 담았다. 별첨돼 있는 간장양념장과 참기름을 넣고 비비면 고소하고 건강한 비빕밥이 완성된다. 가격은 5,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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