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터졌다.." 집수리 직접 하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의자 나사가 헐거워지고, 그릇 손잡이가 떨어지고, 문틀이 거칠게 일어납니다. 사람을 부르기엔 작은 일인데 집에 마땅한 공구가 없어 미루게 됩니다. 요즘 다이소에서 집수리를 직접 하는 집들이 한꺼번에 담아 가는 물건이 있습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나사는 라쳇 드라이버로

정밀 라쳇 드라이버 세트 16in1은 3,000원입니다. 손잡이 하나에 비트 여러 개를 바꿔 끼우는 방식이라 십자, 일자, 작은 정밀 나사까지 하나로 풉니다. 라쳇 방식이라 손을 떼지 않고 계속 돌릴 수 있어 의자나 가구 나사를 조일 때 편합니다.

작은 파손은 순간접착제로

순간접착제 브러쉬형 5g은 1,000원입니다. 뚜껑에 붓이 달려 있어 필요한 곳에만 얇게 바를 수 있습니다. 떨어진 장식이나 금 간 플라스틱을 붙일 때 씁니다. 피부에 닿지 않게 조심하고, 식기처럼 입에 닿는 물건에는 쓰지 않습니다.

거친 면은 샌드페이퍼로

샌드페이퍼 320방은 1,000원입니다. 고운 편이라 원목 가구나 문틀의 일어난 결, 거친 모서리를 살살 문질러 매끄럽게 정리할 때 좋습니다. 결 방향으로 가볍게 문지르고, 가루는 마른 천으로 닦아 냅니다.

자동 리턴 택배 커터칼 2개입은 1,000원입니다. 손을 떼면 칼날이 저절로 들어가는 방식이라 택배 상자를 뜯다가 손을 다칠 걱정이 줄어듭니다. 수리할 때 테이프나 포장재를 자르기에도 좋습니다. 정리하면 라쳇 드라이버, 순간접착제, 샌드페이퍼, 그리고 택배 커터칼. 네 개 다 합쳐도 육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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