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보이넥스트도어와 '불닭' 신규 캠페인

양지원 기자 2026. 2. 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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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경제=양지원 기자 | 삼양식품은 전 세계 젠지 세대를 겨냥한 신규 글로벌 캠페인 'Hotter Than My EX(HTMX)'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HTMX 캠페인은 '전 애인보다 더 핫한(Hotter Than My EX)'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별 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과 자기 통제력을 불닭 고유의 매운맛에 빗대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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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맞아 젠지 공감 겨냥
삼양라운드스퀘어 제공./

| 한스경제=양지원 기자 | 삼양식품은 전 세계 젠지 세대를 겨냥한 신규 글로벌 캠페인 'Hotter Than My EX(HTMX)'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HTMX 캠페인은 '전 애인보다 더 핫한(Hotter Than My EX)'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별 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과 자기 통제력을 불닭 고유의 매운맛에 빗대어 표현했다. 남친, 여친보다 불닭 브랜드(Buldak)가 더 강렬하다는 발상에서 출발해, 불닭 특유의 매운맛을 단순한 미각적 자극을 넘어, 당당한 태도와 자신감을 상징하는 문화적 코드로 확장했다.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는  K-팝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전면에 나선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배경으로 한 캠페인 영상에서 불닭의 '핫한' 에너지를 통해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더 단단해진 자아를 발견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곡 'Earth, Wind & Fire'를 HTMX 캠페인 버전인 'Buldak Hotter Than My EX Ver.'로 재해석했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으며, 뮤직비디오 형식의 캠페인 영상으로 제작됐다. 

삼양식품은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Hotter Than My EX 챌린지'를 틱톡 등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전개한다. 소비자 참여형 챌린지를 통해 캠페인 메시지에 대한 공감을 확산한다.

미국과 인도네시아 등지에서는 'Hotter Than My EX' 과 연계해 불닭브랜드(Buldak) 한정판 패키지도런칭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삼양애니가 개발한 신규 디지털 캐릭터 '페포(PEPPO)'가 불닭 세계관에 본격 합류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브랜드(Buldak)는 이제 단순한 식품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젊은 세대의 감정과 문화를 대변하는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닭만의 당당하고 위트 있는 에너지가 전 세계 더욱 선명하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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