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냄새가 엄청났다" 배우 임지연이 밝힌 시상식에 술을 마시고 온 가수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배우 임지연이 가수 성시경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6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의 임지연 배우님과의 만남 재밌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사진=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사진=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사진=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임지연은 성시경과의 첫 만남을 10년 전 백상예술대상에서 처음 참석했을 때로 회상했다.

그녀는 당시 영화 '인간중독'으로 신인상 후보에 올랐던 시절을 떠올리며, 같은 테이블에 있던 배우 유해진에게 인사를 하러 온 성시경을 처음 만났다고 전했다.

"술 냄새가 엄청났다. '시상식인데 어제 술을 얼마나 마신 거지?'라고 생각했다"며 당시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사진=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이에 성시경은 "그래도 팬들 사이에서는 얼굴이 멀쩡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나마 나쁘지 않을 때였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매니저에게 당시 상황에 대해 물었고, 매니저는 "전날 콘서트가 끝나고 간 자리였다. 원래는 못 가는 스케줄이었는데 제가 억지로 끌고 갔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메이크업과 헤어 세팅을 하는 줄도 모르고 누워 있다가 끌려가듯 갔다. 정말 미안하다"며 뒤늦은 사과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사진=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임지연은 성시경과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나중에 술자리를 함께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성시경은 "난 '인간중독'으로 나왔는데 저 사람은 '알코올 중독'이네"라며 유쾌하게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성시경은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웃음으로 넘기는 모습을 보였으며, 임지연은 그런 성시경의 솔직함과 당당함에 매력을 느낀 것 같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으며, 임지연의 솔직한 입담과 성시경의 유머러스한 반응이 돋보였다.

사진=각 인스타그램

임지연은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성시경 역시 가수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의 솔직하고 유쾌한 만남 이야기는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임지연과 성시경의 만남은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즐겁게 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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