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문화생활 돕는 문화누리카드, 충북 15만원 지원

김진로 기자 2026. 2. 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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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준고령기 1만원 추가 지원
문화누리카드 포스터. 충북문화재단 제공

[충청투데이 김진로 기자] 충북문화재단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일부터 문화누리카드을 발급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은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1만원 인상된 1인당 15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생애주기에 따라 2008~2013년에 출생한 청소년기와 1962~1966년에 출생한 준고령기에 해당되는 경우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를 3만원 이상 사용하고, 올해에도 자격을 유지하는 이용자에 한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문화누리카드는 발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반납 된다.

신규 발급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 고객센터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도서·공연·전시·스포츠 관람 등 문화예술 국내관광 체육활동 분야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국 약 3만여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사용 가능한 가맹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로 기자 kjr604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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