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라건아 세금 문제는 어떻게? "본인이 해결하겠다고 약속받아"…지켜볼 필요성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건아 측에서 전 소속팀이 내든, 본인이 직접 내든 해서 비자 받는데 문제없이 들어온다고 약속받았다."
라건아가 1년 만에 KBL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시즌 라건아의 연봉은 50만 달러 후반대.
2일 연락이 닿은 가스공사 관계자는 "라건아 측에서 전 소속팀이 내든, 본인이 직접 내든 해서 비자 받는데 문제없이 들어온다고 약속받았다. 협상 과정에서 우리는 상관없었다. 어떻게든 해결하고 문제없이 팀에서 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홍성한 기자] "라건아 측에서 전 소속팀이 내든, 본인이 직접 내든 해서 비자 받는데 문제없이 들어온다고 약속받았다."
라건아가 1년 만에 KBL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모두가 인정하는 '리빙 레전드'다. 2012-2013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통산 12시즌을 뛰었다. 정규리그 611경기에서 평균 18.6점 10.7리바운드 2.0어시스트 1.2블록슛을 기록했다. 누적 리바운드(6567개)는 역대 1위, 득점(1만 1343점)과 블록슛(703개)은 2위다.
라건아는 지난 시즌 중 가스공사 대체 외국선수로 관심을 받았었다. 선뜻 나서지 못한 이유는 복잡한 관계로 얹힌 세금 문제 때문이었다.
지난 시즌 라건아의 연봉은 50만 달러 후반대. 그런데 지난해 내야 하는 종합 소득세가 여전히 미납된 상태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가스공사는 어떻게?
2일 연락이 닿은 가스공사 관계자는 "라건아 측에서 전 소속팀이 내든, 본인이 직접 내든 해서 비자 받는데 문제없이 들어온다고 약속받았다. 협상 과정에서 우리는 상관없었다. 어떻게든 해결하고 문제없이 팀에서 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확실한 해결 방법이 아닌 구두로 이야기가 된 상태다. 추후 상황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급하게 합류했음에도 존재감을 뽐냈던 만곡 마티앙과 계약을 완료했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