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수두백신 '리셀라주' 2도즈 3상 베트남 승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C녹십자는 27일 자사의 수두백신 '리셀라주'2도즈(2회 접종) 임상3상 계획서(IND)가 베트남 보건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배리셀라주 2도즈 임상은 같은 해 10월 태국에서 IND 승인을 받은 후, 이달 17일 첫 환자 등록(FPI)을 완료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성공적인 임상 수행을 통해 글로벌 표준인 2도즈 접종 환경에서 배리셀라주의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GC녹십자는 27일 자사의 수두백신 '리셀라주'2도즈(2회 접종) 임상3상 계획서(IND)가 베트남 보건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GC녹십자 본사 전경. [사진=GC녹십자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inews24/20260327152127310sbkk.jpg)
이번 승인은 지난해 11월 IND 제출 이후 현지 규제 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이뤄졌다. 배리셀라주 2도즈 임상은 같은 해 10월 태국에서 IND 승인을 받은 후, 이달 17일 첫 환자 등록(FPI)을 완료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연구의 주 목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를 대상으로 배리셀라주 2회 접종 후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내년까지 임상 결과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머크(MSD)의 바리박스(Varivax)와의 직접 비교 임상으로 설계돼, 녹십자는 제품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8년부터 동남아 국가를 시작으로 글로벌 수두백신 2도즈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성공적인 임상 수행을 통해 글로벌 표준인 2도즈 접종 환경에서 배리셀라주의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탈영 후 차량 절도한 해병대원, 도주 장면 포착⋯한 손엔 흉기 추정 칼
- "한강 열풍 또 오나"⋯'작별하지 않는다', 한국 소설 최초 美 NBCC 수상
- 2차 석유 최고가격 시행…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 "별점 1점 줬다고 고소?"⋯배달 후기 남긴 손님, 업주 대응에 '당혹'
- 범죄심리학자가 본 김소영 'SNS와 머그샷' 차이 큰 이유
- 헌재 "'예비군 통지서' 전달 안 했다고 가족 처벌하는 규정은 위헌"
- [단독] 박윤영호 KT 첫 행보는 '지방 구조조정'…7개 광역본부 4개로 통합
- [주총] 펄어비스 "붉은사막 업그레이드 지속…도깨비도 빠르게 선보일 것"
- 트럼프 "이란 공격, 열흘 유예⋯종전 협상 잘 진행되고 있어"
- 제일제당 비상(非常) 속 올리브영은 비상(飛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