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부인했는데 8살 연상 돌싱재벌과 ‘이미 부부' 극비리 결혼 뒤늦게 알린 탑연예인

1994년 청소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방송에 데뷔 후 1997년 ‘하늘색 꿈’이라는 발라드 곡을 발표하며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박지윤은 ‘성인식’, ‘스틸 어웨이’, ‘가버려’ 등으로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2003년 6집 앨범 발표 후 ‘인간시장’ ‘비천무’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2009년 직접 만든 레이블 ‘박지윤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자작곡으로 채운 7집과 8집 앨범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았습니다.

박지윤은 카카오 전 공동대표 조수용 대표는 지난 2017년 5월,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알려졌지만 박지윤과 조 대표는 각각 “사실이 아니다", "함께 일하는 관계로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연인 관계는 아니다. 부디 이번 일로 인해 누군가에게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라고 부인해 마무리됐습니다.

박지윤의 남편인 조수용은 최근 재벌 총수들보다도 많은 연봉을 받았다는 사실로도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2년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580개 기업 중 연봉을 공개한 896곳의 개인별 보수총액을 조사한 결과, 조수용은 보수총액(357억 4000만 원)을 가장 많이 받은 기업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수용 대표는 박지윤보다 8살 연상으로 사내연애로 만난 A 씨와 결혼했지만 이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조수용 대표 슬하에는 아들 2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카오 측은 2019년 4월 “조수용 대표와 박지윤이 지난달 가족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라고 이미 부부가 되었다고 뒤늦게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사람들만 초대해 극비리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지윤의 활동을 오랫동안 도운 연예계 인사들은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결혼식에 대해 아무 얘기도 듣지 못했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 관계자는 “결혼한 사실을 보도로 알았다”며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주위 사람들도 까맣게 모를 정도로 극비에 부쳐 결혼식은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지윤은 2019년 조수용 전 카카오 대표와 결혼했으며 2021년 딸을 출산했습니다. 결혼 이후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2022년 새 싱글 '넌'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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