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물리 보존으로 삼색 단항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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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가 4일 '붕괴 스타레일' 3.6 버전 신규 5성 캐릭터 '단항·등황'을 공개했다.
엠포리어스 영웅기를 통해 공개된 단항·등황은 물리 속성에 운명의 길 보존 캐릭터로, 은하열차 소속인 단항의 또 다른 모습이다.
단항·등황은 개척자에게 자신의 모습이 불멸의 힘이 만들어낸 일종의 변화라고 설명하며, 자신을 은하열차의 경호원이자 네 동료 무명객 단항이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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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의 보존, 제발 배포 캐릭터였으면 좋겠다"
호요버스가 4일 '붕괴 스타레일' 3.6 버전 신규 5성 캐릭터 '단항·등황'을 공개했다. 엠포리어스 영웅기를 통해 공개된 단항·등황은 물리 속성에 운명의 길 보존 캐릭터로, 은하열차 소속인 단항의 또 다른 모습이다.
단항·등황은 이전 전생 비디아다라 용존 음월군 단풍의 힘을 받아들인 '단항·음월'과 단항의 기본 복장이 절묘하게 섞인 모습으로 출시됐다. '반석의 근간' 지오리오스의 신권 이행자로, 단정하게 묶은 긴 머리와 머리의 노란 뿔, 배경의 황룡이 특징적이다.
등황은 날아오르는 황룡을 의미하는데, 땅을 다스리는 복룡 테라복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차분화 우주 황금 피의 축원에서 테라복스의 모습이 황금 뿔을 가진 드로마스로 묘사됐는데 단항·등황의 뿔 색과 동일하다.
단항·등황은 개척자에게 자신의 모습이 불멸의 힘이 만들어낸 일종의 변화라고 설명하며, 자신을 은하열차의 경호원이자 네 동료 무명객 단항이라고 소개한다. 물의 힘을 다뤘던 음월군과 달리 대지의 힘을 다루고, 창 끝이 단풍을 가른 것을 보면 전생 단풍과의 단절 혹은 극복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서 단항은 바람 수렵으로 시작해 허수 파멸, 물리 보존까지 이격마다 속성과 운명의 길이 모두 바뀐 캐릭터가 됐다. 단항의 소개말에 '부서진 대지를 지탱하며 천 년의 고통을 견딘다'는 구절을 보면 대지의 신권을 계승해 개척자를 천 년 동안 기다린 것으로 보인다.
어벤츄린 이후 1년 만에 출시된 보존 캐릭터로 이전 단항·음월과 달리 노출도가 낮아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디자인, 천 년을 기다렸다는 감동적인 서사로 호평을 받았다. 3.6 버전 배포 캐릭터라는 소문도 있어 많은 개척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의 3.5 버전 업데이트는 13일 적용된다. 신규 캐릭터 히실렌스와 케리드라가 등장하며, 리고스의 정체와 목적이 드러날 예정이다.
suminh@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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