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인데 공개직후 ‘한국, 12개국 1위’ 글로벌 2위 차지한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지난 2023년 공개됐던 ‘사냥개들’ 시즌1은 공개 후 일주일 만에 글로벌 톱10 TV부문 1위(비영어)를 기록한 바 있다. 시즌1은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83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사냥개들2’ 공개를 앞두고 시즌1은 국내 넷플릭스 톱10 리스트에 재진입하는 등 역주행 현상도 만들어냈다.

19금인데도 시즌2가 제대로 터졌다. 지난 4월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시즌1에 이어 우도환, 이상이가 출연했으며, 새 시즌 빌런으로는 정지훈(비)이 합류해 극악무도한 빌런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우도환과 이상이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버디 케미스트리를 바탕으로 3년 전보다 깊어진 '건우진'만의 관계성을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정지훈은 건우, 우진에 대적하는 빌런 백정 역으로 분해 압도적인 파워의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액션 장인'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박서준·류수영·덱스 '사냥개들2' 채운 화려한 신스틸러 라인업

시즌1에서 사채 판의 전설 최 사장(허준호 분)의 왼팔 두영 역으로 건우와 우진의 든든한 선배가 되어주었던 류수영의 깜짝 등장은 도파민을 폭발시키며 보는 이들을 열광케 했다.

영화 '청년경찰'을 통해 김주환 감독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박서준을 비롯해 덱스와 이설이 연기한 블랙 요원 트리오 최신형, 한슬기, 안에서 역시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공명, 류경수, 하영, 조현재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적재적소에 등장하며 극을 풍성하게 채웠다. 공명은 건우를 향한 팬심으로 따뜻한 응원을 건넨 태권도 선수 동현으로, 류경수는 냉정하고 차분한 최 형사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우진과 능청스러운 호흡이 돋보인 윤 간호사 역의 하영과 경찰대 수석 모임 청솔회의 일원 명환 역의 조현재까지 깜짝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19금인데 공개직후 ‘한국, 12개국 1위’ 글로벌 2위 차지한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6일 글로벌 스트리밍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사냥개들’은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튀르키에, 태국, 오만, 모로코 등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 3일 공개된 직후 2개국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틀 만에 12개국에서 1위를 휩쓸며 위력을 과시했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새 시리즈 ‘사냥개들2’는 5일 기준 TV쇼 부문 글로벌 2위에 올랐다.

한국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태국, 튀르키예 등 12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권뿐만 아니라 북미, 남미, 유럽권에서의 인기도 눈길을 끌었다. 미국에서는 공개 직후 5위로 진입했으며 브라질, 칠레,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한국을 포함해 총 85개국에서도 톱10에 올랐다.

시청자들은 “정지훈이 이렇게까지 강렬할 줄 몰랐다", “비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존재감이다", “예상 이상으로 극을 압도하는 악역이었다" 등 호평을 쏟아내며 캐릭터 소화력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또한 “속도감과 타격감, 파워까지도 모두 잡았다", “국내드라마와 영화를 통틀어 손꼽을 액션", “시즌1을 뛰어넘는 임팩트", “시리즈 공개 당일 전편을 몰아봤다", “정지훈의 빌런 연기가 주는 압박이 상당하다", “액션이 세련되고 강렬하다", “시즌3가 벌써 기다려진다" 등 호평과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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