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위험하다"...청소년 자살률 '빨간불' [27일 밤 팩트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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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이후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줄곧 극단적 선택에 의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우리 사회의 위기 대응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추적' 취재 결과, 청소년 자살 이후 실시된 심리부검에서 상당수 청소년들이 이미 위험 신호를 보냈지만, 부모, 교사, 친구 등 주변에서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비극으로 이어진 사례가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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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이후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줄곧 극단적 선택에 의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우리 사회의 위기 대응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추적' 취재 결과, 청소년 자살 이후 실시된 심리부검에서 상당수 청소년들이 이미 위험 신호를 보냈지만, 부모, 교사, 친구 등 주변에서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비극으로 이어진 사례가 적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의 자살에 이르는 원인은 학업 스트레스, 친구 관계, 가정 불화, SNS 등 복합적이라며, 상담 인력 확충, SNS 자살예방 모니터링 강화 등 사전 예방책 마련과 함께 유가족과 주변인을 위한 사후 지원 체계 역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오는 27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YTN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추적'은 반복되는 청소년 자살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사회가 함께 마련해야 할 대응 방안을 집중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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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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