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감자 날린 이강인에게 발베르데가 보인 반응

바로 어제 열린 것처럼 느껴지는 카타르 월드컵 개막.

우루과이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 달이라는 시간이 넘게 흘렀다.

이렇게 보니 시간 참 빠르다.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던 우루과이전.

이 경기에서 여러 가지 흥미로운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대한축구협회

특히 화제가 된 바로 이 장면.

후반 이강인과 발베르데의 경합 상황이었다.

'brfootball' 트위터

이강인에게 태클을 성공한 뒤 포효하는 발베르데.

이 모습에 팬들의 시각은 엇갈렸다.

'SBS' 중계화면

0-0 상황에서 팀 스피릿을 고취시키는 행동과 불필요한 제스쳐라는 의견이 동시에 나왔다.

최근 이강인에게도 당시 상황에 대한 질문이 주어졌다.

'슛포러브' 유튜브

사실 이강인은 넘어져서 이 상황을 잘 보진 못했다.

뭘 했다는 건 알았는데 정확히 뭔진 몰랐다.

'슛포러브' 유튜브

왜 저러고 있을까 생각했다는 이강인.

그래도 발베르데의 행동에 대해선 이해했다.

'슛포러브' 유튜브

어쨌든 팀의 사기를 위해 포효했을 발베르데.

이강인 역시 팀에 도움이 된다면 충분히 이해한다고 밝혔다.

'슛포러브' 유튜브

누군가는 도발이라 보기도 했지만 사실 두 사람 사이엔 문제가 없다.

경기 도중 눈을 마주치기도 한 두 사람.

이강인이 발베르데에게 화끈한 주먹 감자를 날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러자 이강인에게 따봉 날려주는 발베르데의 모습.

굳이 이강인을 도발하려 했다면 이렇게 할 이유가 없다.

'풋볼이라 Football is Life' 유튜브

경기 후에도 두 사람은 서로 인사를 나눴다.

실제로 라리가에서 자주 맞붙으며 친분이 있을 수밖에 없다.

'RCD_Mallorca' 트위터

이제 라리가에서 볼 수 있는 두 사람의 맞대결.

다음 대결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줄 수 있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