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떴다! 맨체스터 시티 초대박, '英 국대 센터백' 영입 임박...메디컬 테스트 완료→590억+5년 반 계약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마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을 확정했다.
게히는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으로 스피드와 대인 방어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양발 활용도가 뛰어나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다양한 패스 선택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1년 팰리스에 합류한 게히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준우승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공식전 44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고, 팰리스의 FA컵 우승 과정에서도 수비진의 중심 역할을 맡았다. 올 시즌 초에는 FA 커뮤니티실드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게히는 지난해 여름 리버풀 이적에 근접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개인 합의는 마무리 단계에 도달했으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반대로 협상은 중단됐다.
이후 잔류가 확정된 게히는 팰리스와의 재계약을 거절했다. 올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상황에서 맨시티는 1월 이적시장에서 3000만 파운드(약 590억원)를 지불하며 게히 영입을 성사시켰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9일(이하 한국시각) “게히는 맨시티 선수로서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제 맨시티 계약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최근 센터백 자원이 연쇄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존 스톤스는 근육 부상으로 1월 말 복귀가 예정돼 있고, 후벵 디아스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2월까지 결장이 불가피하다. 요슈코 그바르디올 역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로 인해 맨시티는 수비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었고, 게히 영입을 최우선 선택지로 낙점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게히는 2031년 6월까지 계약 조건으로 맨시티에 합류한다. 팰리스는 더 높은 이적료를 원했으나, FA로 선수를 잃을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제안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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