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에 완벽 적응한 크리스티, 최고의 식스맨을 정조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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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의 목표는 최고의 식스맨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젊고 에너지 넘치는 크리스티가 벤치를 지킨다면 댈러스에는 큰 힘이 될 것이다.
크리스티는 지난 시즌 댈러스 유니폼을 입은 32경기에서 평균 30분을 뛰며 11.2점 4.2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만약 크리스티가 본인의 말처럼 최고의 식스맨이 된다면 댈러스는 더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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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의 목표는 최고의 식스맨이 되는 것이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지난 시즌 중 ‘역대급’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팀의 프렌차이즈 스타 루카 돈치치(201cm, G-F)를 트레이드했다. 이는 NBA 판도를 흔드는 대형 트레이드였다. 돈치치를 내보냈지만, 앤써니 데이비스(208cm, F-C)와 맥스 크리스티(198cm, G-F)를 데려왔다. 그러면서 드래프트 픽까지 가져왔다.
댈러스의 해당 트레이드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선수는 당연하게도 데이비스였다. 건강하다면 리그 최고의 수비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트레이드 직후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데이비스다. 그러자 기회를 받은 크리스티가 본인의 재능을 뽐냈다.
댈러스 합류 직후 치른 7경기에서 크리스티는 평균 17.1점 5리바운드 3.3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47%를 기록.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다만 주축 선수들이 복귀하며 크리스티는 이와 같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꾸준하게 벤치에서 나와 본인의 역할을 다했다. 그 결과, 커리어에서 가장 높은 평균 득점, 리바운드 그리고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크리스티는 차기 시즌에도 벤치에서 나올 확률이 높다. 이미 댈러스의 주전 라인업이 탄탄하기 때문. 그러나 젊고 에너지 넘치는 크리스티가 벤치를 지킨다면 댈러스에는 큰 힘이 될 것이다.
크리스티도 본인의 역할을 확실하게 인지했다. 그는 ‘TISSOT’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댈러스에 처음 왔을 때는 정말로 놀랐다. 내가 트레이드될 줄 몰랐다. 그러나 나는 팀에 빠르게 적응했다. 여기서는 내가 해야 할 것이 명확했다. 다음 시즌에는 벤치에서 나올 확률이 높다. 그러나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거기서 최고의 선수가 돼야 한다. 내 목표는 올해의 식스맨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크리스티는 지난 시즌 댈러스 유니폼을 입은 32경기에서 평균 30분을 뛰며 11.2점 4.2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의 식스맨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리고 이번 비시즌 역시 더 성장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 중이다. 만약 크리스티가 본인의 말처럼 최고의 식스맨이 된다면 댈러스는 더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게 된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 중인 댈러스에 크리스티가 새로운 무기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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