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정혜성, 로맨스 호흡 어떨까‥숏폼 ‘싱글남녀’ 출연[공식입장]

이하나 2024. 10. 17.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현민, 정혜성이 숏폼 드라마 '싱글남녀'로 호흡을 맞춘다.

10월 17일 일간스포츠는 윤현민과 정혜성이 숏폼 드라마 '싱글남녀' 촬영을 최근에 마쳤다고 보도했다.

정혜성 소속사 빅픽처이앤티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엔에 "정혜성이 '싱글남녀'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윤현민, 정혜성이 '싱글남녀'를 통해 어떤 로맨스 연기를 펼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현민, 정혜성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윤현민, 정혜성이 숏폼 드라마 ‘싱글남녀’로 호흡을 맞춘다.

10월 17일 일간스포츠는 윤현민과 정혜성이 숏폼 드라마 ‘싱글남녀’ 촬영을 최근에 마쳤다고 보도했다.

정혜성 소속사 빅픽처이앤티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엔에 “정혜성이 ‘싱글남녀’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싱글남녀’는 중고거래를 통해 전 부인과 전 남친의 물건을 교환하러 만난 남녀가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을 나누며 혼자 서는 법을 배워가는 싱글들의 로맨스다. 윤현민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다가 갑작스럽게 이혼한 돌싱남 진석 역을, 정혜성은 오랜 기간 동거하던 남자친구에게 버림 받은 다혜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윤현민, 정혜성이 ‘싱글남녀’를 통해 어떤 로맨스 연기를 펼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