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앨리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소희가 결혼 발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소희는 지난 16일 청순한 매력이 묻어나는 일상생활 사진을 공개했다.

15살 연상 사업가 남친과 결혼후 은퇴
앞서 소희는 지난달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소희가 15세 연상의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한다"며 "소희는 소속사와 전속계약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연예계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희는 자신의 SNS을 통해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웠고 즐거운 일도 참 많았다. 중간에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우리 팬 분들이 있어서 잘 버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던 와중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을 만나게 됐다"며 "이제는 서로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가 돼 그분과 결혼하기로 약속했다. 이 소식을 전하는 것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놀라셨을 팬, 블리스 여러분들 친구 지인을 생각하면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앨리스 소희가 아닌 김소희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한다. 여러분들께서 사랑해 주신 만큼 걱정하시지 않게 행복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희는 "그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행복했다. 즐거울 때나 힘들 때나 여러 경험의 순간순간마다 곁에 있어 준 팬, 블리스 여러분들과 동료 그리고 친구들 앞으로도 그 기억을 품고 행복하게 살겠다"며 은퇴를 앞두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소희는 열애설없이 결혼과 함께 은퇴를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소희는 2016년 《K팝스타 6》에 참가하였으며, 크리샤 츄, 김혜림과 함께 "퀸즈"라는 이름으로 걸 그룹을 결성하여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2017년 5월 21일을 기하여 《SBS 인기가요》를 통해 'Spotlight'라는 곡으로 솔로 가수 데뷔했고, 동년 6월 1일, 민가린과 함께 걸 그룹 엘리스의 구성원으로 정식 데뷔하였다.소희는 티빙 오리지널 '방과 후 전쟁 활동'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앨리스로 데뷔, 배우로도 활동

소희는 '방과 후 전쟁활동'에서 성진고 3학년 2반 이순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순이는 귀여운 외모와 애교가 있는 목소리로 늘 보호를 받지만, 겁도 많고 마음도 여린 학생이다.
티빙 10부작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은 하일권 웹툰 원작인 밀리터리 SF판타지 액션물 드라마다. 하늘을 뒤덮은 괴 생명체의 공격에 맞서 싸우기 위해 입시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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