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로 변신한 '스파이더맨' 배우의 근황

▲ 드라마 <천국의 깃발 아래> ⓒ 디즈니+

[디즈니+ 오리지널 알려줌] 드라마 <천국의 깃발 아래> 등

글 : 양미르 에디터

1. 드라마 <천국의 깃발 아래>
- 제작 : 더스틴 랜스 블랙
- 출연 : 앤드류 가필드, 샘 워싱턴, 데이지 에드가-존스 등
- 로튼 토마토 지수 : 85% 프래쉬 인증 7.40/10 (이하 8/8 기준)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1984년 7월 24일, '브렌다 라이트 래퍼티'(데이지 에드가-존스)와 '브렌다'의 15개월 된 딸 '에리카 래퍼티'를 잔혹하게 살해한 범죄를 파헤치는 형사 '젭 파이어리'(앤드류 가필드)의 이야기를 담았다.

존 크라카우어의 범죄 실화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2회 후보 지명 배우이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스파이더맨'을 맡아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된 앤드류 가필드가, 자신이 신실하게 믿고 있던 종교(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일명 '모르몬교')와 이 사건이 깊숙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점차 시험에 빠지게 되는 형사 '젭 파이어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 다큐멘터리 <라이트 & 매직> ⓒ 디즈니+

2. 다큐멘터리 <라이트 & 매직>
- 감독 : 로렌스 캐스단
- 출연 : 조지 루카스, 데니스 뮤렌, 스티븐 스필버그 등
- 로튼 토마토 지수 : 100% 8.70/10
- 등급 : 12세 관람가

새로운 기술로 영화 제작에 혁신을 가져온 특수 효과 및 시각 효과 스튜디오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ILM)'의 여정을 되짚어보는 작품.

1975년,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ILM'은 첫 번째 작품 <스타워즈>(1977년)를 시작으로 세상에 없던 시각 효과를 개발해 냈다.

이후, 1980년대 디지털 시대의 변화를 거쳐, <쥬라기 공원>(1993년)으로 혁신의 시대를 열었다.

스티븐 스필버그, 로버트 저메키스, 제임스 카메론, 론 하워드 등 할리우드 대표 감독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1980년), <레이더스>(1981년)의 각본을 썼던 로렌스 캐스단 감독이 연출했다.

▲ 영화 <낫 오케이> ⓒ 디즈니+

3. 영화 <낫 오케이>
- 감독 : 퀸 쉐퍼드
- 출연 : 조이 도이치, 미아 이삭, 나디아 알렉산더 등
- 로튼 토마토 지수 : 75% 6.50/10
- 등급 : 15세 관람가

평소 유명세를 원했던 '대니'(조이 도이치)가 우연히 테러의 생존자라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이에 따라 온라인상의 폭발적인 팔로워와 명성을 얻게 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미드나잇 선>(2018년) 등에 출연한 영화 배우이자 <블레임>(2017년)을 연출한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퀸 쉐퍼드가 메가폰을 잡아, 욕망, 타인과의 관계, SNS의 허상 등 지금 시대의 문제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2017년),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2018년), 드라마 <더 폴리티션> 시리즈를 통해 인지도를 쌓은 조이 도이치의 현실적인 연기가 볼거리.

▲ 드라마 <캔디: 텍사스의 죽음> ⓒ 디즈니+

4. 드라마 <캔디: 텍사스의 죽음>
- 제작 : 로빈 베이스, 닉 안토스카
- 출연 : 제시카 비엘, 멜라니 린스키, 파블로 쉬레이버 등
- 로튼 토마토 지수 : 73% 6.60/10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1980년 미국 텍사스에서 친구를 도끼로 살해한 살인마 '캔디 몽고메리'(제시카 비엘)의 이야기를 담았다.

'캔디 몽고메리'는 좋은 남편, 사랑스러운 두 아이, 멋진 집 등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삶을 살던 가정주부였다.

하지만 내면은 일탈에 대한 욕구로 끓어오르고 있었고, 이는 불륜으로 이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불륜을 아는 사람이 나타나고, '캔디'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른다.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이 빚어낸 비극이 주는 서늘한 긴장감이 관람 포인트. 액션, 로맨스, SF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연기로 대중들을 사로잡아온 제시카 비엘이 '캔디 몽고메리'로 연기 변신에 나섰다.

▲ 애니메이션 <서머타임 렌더> ⓒ 디즈니+

5. 애니메이션 <서머타임 렌더>
- 감독 : 와타나베 아유무
- 목소리 출연 : 하나에 나츠키, 나가세 안나, 시라스 사호 등
- 등급 : 15세 관람가

소꿉친구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2년 만에 고향인 섬마을 '히토가시마'로 돌아온 '아지로 신페이'(하나에 나츠키 목소리)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렸다.

타나카 야스키 작가의 '소년 점프+' 동명 연재작을 원작으로 한다.

괴담과 함께 마을 사람들의 일상을 앗아간 정체불명의 '그림자'와 기이한 사건들,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스릴과 서스펜스로 시청자들에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일본에서는 현재 17화까지 방영된 가운데, 국내 디즈니+에서는 8화까지 공개됐다.

<해수의 아이>(2019년), <항구의 니쿠코짱!>(2021년)을 연출한 아타나베 아유무 감독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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