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활짝 핀 옆태 미모! 꽃 꽂고 혼자 신난 튜브톱 바캉스룩

조회 3992023. 6. 15.


배우 박하선이 튜브톱 바캉스룩으로 활짝 핀 옆태 미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킹 받는 데서 사진만 올린다”라는 글과 함께 혼자 신난 바캉스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누가 열 받는다고 해서 사진만 올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화려한 패턴 튜브톱에 롤업 팬츠를 착용한 바캉스룩에 커다란 꽃을 꽂은 옆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1987년생 올해 36세인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다.

최근 종영된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에 라디오 DJ로 출연했으며, 7월 5일 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을 잃고 폴란드 바르샤바로 떠난 명지와 같은 사고로 동생을 잃은 지은, 단짝 친구와 이별한 해수가 상처를 어루만지고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