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상담소’ 방은희, 외로움 호소 “잠도 잘 못자... 약 처방도”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naturalnumber@naver.com) 입력 2022. 11. 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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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상담소' 방은희가 외로움을 호소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 상담소')에서는 35년차 팔색조 배우 방은희가 상담소를 방문해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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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상담소’. 사진 l 채널A 방송화면 캡처
‘금쪽 상담소’ 방은희가 외로움을 호소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 상담소’)에서는 35년차 팔색조 배우 방은희가 상담소를 방문해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은희는 “자기 전에 너무 외롭다. 미치고 팔짝 뛰겠다. 자기 위해 눕기만 하면 순간 밀려오는 외로움때문에 잠이 깬다”며 “어릴 때부터 인형이 많았다. 자기 전에 인형 손을 잡고 애원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주 같은 걸 보면 천고를 타고났다고하더라. 외로움을 고독함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더라”며 덧붙였다. 결혼이나 연애에 대해 그는 “지금은 누군가를 만나고 싶진 않다. 그런데 앞을 그려갈 나의 모습에 ‘이렇게 늙어 가면 어떡하지’ 이것 때문에 잠을 못자는 것도 있다”고 털어놨다.

방은희는 “딱 누우면 잠도 사라지고 순간 밀려오는 무언가가 있다. 그래서 약도 처방받아서 먹고, 의존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도 하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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