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배민' 도어대시 반년새 주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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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배달의민족'으로 불리는 도어대시(DASH)가 거래액 규모를 늘리며 수익성을 확대해 주가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도어대시의 지난해 3분기 거래액은 200억달러(약 29조원)에 달한다.
2021년 코로나19 대유행 사태 이후 비대면 거래 확대로 245달러 수준까지 올라섰던 도어대시 주가는 2022년 조정 이후 2023년부터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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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배달의민족'으로 불리는 도어대시(DASH)가 거래액 규모를 늘리며 수익성을 확대해 주가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지난 반년 새 주가는 60% 올랐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도어대시는 미국 내 점유율이 67% 수준으로 한국 배달음식업계 1위인 배달의민족보다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지배적 사업자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도어대시의 지난해 3분기 거래액은 200억달러(약 29조원)에 달한다.
통상 배달 애플리케이션 등 이커머스시장은 중개 수수료 기반 사업으로 거래액의 성장세로 회사 성장 여부를 판단한다.
도어대시는 외식시장에서의 배달음식 비중 확대, 식료품 배송 등 신규 버티컬 사업 확대, 유럽 등 글로벌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0%대 후반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코로나19 대유행 사태 이후 비대면 거래 확대로 245달러 수준까지 올라섰던 도어대시 주가는 2022년 조정 이후 2023년부터 반등했다. 최근 6개월 동안은 60% 주가가 올랐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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