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5kg 빼더니 허리가 한줌이네…♥한창 또 반하겠어

이예주 기자 2024. 10. 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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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 / 장영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슬림한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15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 오늘도 열심히 산 하루.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다들 고생하셨어요. 이 뜨거운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최선을 다하고 초심 잃지 않고 늘 노력할게요"라는 글을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장영란은 검정색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 모습. 장영란은 C사 브로치와 함께 벨트로 포인트를 주며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장영란은 깊은 눈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기도.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영란님이다", "점점 미모가 물이 오른다", "늘 밝은 에너지를 줘서 고맙다. 인형 같은 미모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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