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영 "이상형은 강호동, 100kg 이하 남자로 안봐"

배우 김선영이 강호동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JTBC '아는 형님'에서 김선영은 "20대 때 TV에서 강호동을 보고 반했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김선영은 "멋있잖아. 100kg 이하는 남자로 안 봤다. 실물은 처음 봤다. 더 멋있다"고 수줍게 말했다.
그러면서 김선영은 "계속 좋아했다. 그러면 안 되냐"고 도발적으로 말했다. 이어 "배두나와 이상형 얘기를 했는데 강호동이라고 했더니 배두나도 '나도 나도' 이랬다"고 일화를 전했다.
강호동은 "이게 무슨 일이냐"며 기뻐했다. 김선영은 강호동 표 애교를 보며 매우 즐거워했다.
김선영, '용감한 형사들4' MC 합류

한편, 배우 김선영이 장수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연출 이지선) 시즌4의 MC로 낙점됐다.
김선영은 그동안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동백꽃 필 무렵' '사랑의 불시착' '일타스캔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세 자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게 사랑받아왔다. 최근에는 '배우반상회' '현무카세'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솔직담백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선영은 "이전에는 연기만 하다 '배우반상회'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을 하면서 정말 좋은 기억을 갖게 됐다"라며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 나와 다른 분야에 있는 분들을 직접 만나보는 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용감한 형사들' 또한 내게는 사람을 만난다는 설렘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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