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과 목에 '입술 자국' 포착…男 가수, 팬 향해 "맘에 드는 것 골라"

최영은 2026. 4. 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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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홍기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에 응답한 팬들은 "다 좋아서 못 고르겠다. 그런데 요즘 왜 이렇게 키스 자국을 좋아하느냐", "빨간 입술 누구냐", "누가 키스한 것이냐", "다 좋은데 나는 저 과정(입술 자국)이 상당히 신경 쓰인다"며 사진 속 이홍기의 얼굴, 목에 있는 자국에 대해 궁금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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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여행 사진 공개…입술 모양의 자국 포착

(MHN 최영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홍기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18일 이홍기는 개인 계정에 여행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기는 모자 위에 스카프를 둘러 패션 센스를 뽐냈다. 또 그는 사이즈가 큰 민소매를 입고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챙겼다. 특히 이홍기의 볼과 목 부근에는 입술 모양으로 추정되는 키스마크(립스틱 자국)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홍기는 사진과 함께 "오늘도 골라주면 된다. 종류 다양하지 않느냐. 몇 번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드냐"는 팬들을 향한 글을 게시했다.

이에 응답한 팬들은 "다 좋아서 못 고르겠다. 그런데 요즘 왜 이렇게 키스 자국을 좋아하느냐", "빨간 입술 누구냐", "누가 키스한 것이냐", "다 좋은데 나는 저 과정(입술 자국)이 상당히 신경 쓰인다"며 사진 속 이홍기의 얼굴, 목에 있는 자국에 대해 궁금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 팬들은 "너무 청순하다.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다 잘 나와서 고르는 게 힘들다"며 이홍기의 최근 물 오른 비주얼에 감탄했다.

이홍기는 지난 2007년 그룹 FT아일랜드의 보컬로 데뷔했다. FT아일랜드는 데뷔곡 '사랑앓이'를 통해 비주얼과 음악 모두 충족시키는 밴드드로서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내며 이후 '천둥', '너 올 때까지', '사랑후애', '바래', '사랑 사랑 사랑'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했다.

또 그는 SBS '미남이시네요', tvN '화유기', 웨이브 '너 미워! 줄리엣' 등의 드라마와 '그날들', '잭 더 리퍼', '4월은 너의 거짓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뽐냈다.

최근 이홍기는 뮤지컬 '슈가' 배역을 위해 약 14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데뷔 때와 변함없는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이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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