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호주 ESS 프로젝트 첫 수익화

이정민 기자 2026. 2. 5.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물산이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 수익화에 성공했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최근 호주 퀸즐랜드주 태양광·ESS 하이브리드 프로젝트를 영국 옥토퍼스그룹의 호주 자회사 '옥토퍼스 오스트레일리아'에 매각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호주 퀸즐랜드주 던모어 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2배에 달하는 538㏊ 부지에 300㎿급 태양광 발전소와 150㎿·300㎿h 용량의 배터리 저장 장치(BESS)를 구축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이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 수익화에 성공했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최근 호주 퀸즐랜드주 태양광·ESS 하이브리드 프로젝트를 영국 옥토퍼스그룹의 호주 자회사 ‘옥토퍼스 오스트레일리아’에 매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물산 호주 신재생에너지 법인인 삼성C&T 리뉴어블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SREA)가 옥토퍼스 오스트레일리아에 발전 사업권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삼성물산은 호주 퀸즐랜드주 던모어 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2배에 달하는 538㏊ 부지에 300㎿급 태양광 발전소와 150㎿·300㎿h 용량의 배터리 저장 장치(BESS)를 구축한 바 있다. 약 6만 가구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삼성물산은 발전소 건설 전 단계에 집중하는 그린필드(초기) 개발 전략을 지속해 왔다. 삼성물산은 2021년 첫 수익화를 달성해 누적 매각 이익은 약 3억 달러(약 4100억 원)에 달한다.

이정민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