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먹거리 역대급 할인…갈비·한우 최대 반값 쏟아진다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 유통업체들이 갈비와 대게 등 명절 먹거리 할인부터 팝업 행사까지 대대적인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마트는 11일까지 총 300톤 규모 갈비 물량을 투입해 '갈비대전'을 진행한다. LA식 갈비와 양념갈비, 찜갈비 등을 초특가로 판매하며, 뼈있는 닭갈비 구이와 호주산 냉장 프렌치랙·숄더랙 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8일까지 대표 할인 행사인 '통큰데이'를 열고 소 LA갈비와 활대게 등을 초저가에 판매한다. LA갈비는 지난해 명절 행사보다 16% 이상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활대게는 지난달 행사 호응에 힘입어 반값 수준으로 선보인다. 계란과 돼지갈비, 황태포 등 주요 명절 먹거리도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11일까지 '설날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딸기는 행사 카드 결제 시 5000원 할인하며, 농협안심한우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미국산 백색 신선란은 5990원에 단독 판매하고, 미국·호주산 냉장 찜갈비와 냉동 LA식 꽃갈비 등도 할인 판매한다. 두부와 햄, 맛살, 적전류 등도 다량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필드는 설 명절을 맞아 각 지점에서 세대별 취향을 반영한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포레포레와 장인한과, 아누누 등 브랜드를 모은 먹거리 팝업이 열린다. 퓨전 떡 브랜드 자이소는 현장에서 떡을 치고 찹쌀떡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코엑스몰에서는 글로벌 토이 브랜드 오로라월드 팝업이 진행되며, 지점별로 키즈 한복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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