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인치 OLED TV를 질렀습니다.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 입니다. )

고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격투 게임을 하며

"캐릭터가 사람만하면 실감 나겠다!!!" 라며 언젠가 내 거실이 생기면 꼭 큰 TV를 사야지 했었는데,

그 정도 되려면 200인치는 넘어야 하겠네요.

그리고 지금의 로망은

"아벤타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