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에 꼭 먹어야할 "봄 제철음식" 4가지

봄철 제철음식은 단순히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겨울 동안 부족했던 영양소를 보충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40~60대는 봄철 면역력 관리가 더욱 중요한데요. 오늘은 찾아온 봄철 꼭 먹어야 할 봄 제철음식 4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달래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달래는 '봄의 보약'이라 불릴 만큼 영양가가 높은 식재료입니다. 특히 간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봄철 피로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달래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겨울 동안 약해진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실제로 달래 100g에는 하루 권장량의 57%에 해당하는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달래에 포함된 알리신 성분은 간 해독 작용을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4050 세대에게 특히 권장되는 이유는 신진대사가 서서히 둔화되는 시기에 간 기능을 활성화하고 피로 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주꾸미

출처: Fishing Camping Tour

4월이 제철인 주꾸미는 봄철 원기회복과 피로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해산물입니다. 특히 타우린 함량이 높아 간 건강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주꾸미 100g에는 약 830mg의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어 다른 해산물보다 높은 함량을 자랑합니다. 타우린은 간 기능 개선과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주꾸미에 풍부한 단백질은 중년층의 근육량 유지에 도움을 주고,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건강한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주꾸미에 함유된 DHA와 EP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는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40대 이상에게 특히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죽순

4월이 제철인 죽순은 봄철 대표 식재료로,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식이섬유가 특징입니다. 특히 중년 이후 관리가 중요한 혈압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죽순 100g에는 약 2.5g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장 건강과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어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죽순에 포함된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고혈압 예방에 기여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죽순에 함유된 특정 식물성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염증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이는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50대 이상에게 특히 중요한 효능입니다.

봄 도다리

출처: 여수넷통뉴스

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도다리는 지방은 적고 단백질은 풍부한 최고의 생선입니다. 특히 봄철 환절기 면역력 강화에 탁월합니다.

도다리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100g당 약 16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는 성인 하루 권장량의 약 30%에 해당합니다. 또한 비타민 D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뼈 건강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50대 이상에서 근육량 감소가 시작되는데, 도다리와 같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은 근육 유지와 신진대사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봄철은 우리 몸이 겨울 동안의 정체된 대사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기운을 받아들이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오늘부터 식탁에 봄나물과 제철 음식을 올려 건강한 환절기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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