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살라·마르무시 호출, 바르사 18세 신성 압델카림도 발탁… 이집트, 북중미 월드컵 예비 엔트리 발표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둔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 바르셀로나에 속한 이집트 신성 함자 압델카림 역시 생애 첫 FIFA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을 기회를 잡았다.
20일 이집트축구협회(EFA)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나설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공식 발표했다. 호삼 하산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번 명단에 살라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오마르 마르무시 등 자국을 대표하는 핵심 선수들을 대거 포함시켰다. 바르셀로나 B팀에서 활약 중인 2008년생 18세 공격수 압델카림 역시 생애 첫 월드컵 본선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FC 낭트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모스타파 모하메드는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 모스타파 모하메드는 A매치 61경기에서 18골을 기록한 경험 많은 공격수지만, 최근 대표팀 내 입지가 흔들리면서 끝내 선택받지 못했다.
이집트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G그룹에서 벨기에·뉴질랜드·이란과 경쟁한다. 본선 일정에 돌입하기 전에는 러시아·브라질과 두 차례 평가전도 치를 예정이다.

다음은 이집트의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다.
GK 모하메드 엘 셰나위, 모스타파 쇼베이르(이상 알 아흘리), 엘 마흐디 솔리만(자말렉), 모하메드 알라(엘 고우나)
DF 모하메드 하니, 야세르 이브라힘(이상 알 아흘리), 타레크 알라(제드 FC), 함디 파티(알 와크라/카타르), 라미 라비아(알 아인/UAE), 호삼 압델마기드, 아흐메드 파투흐(자말렉), 모하메드 압델모넴(니스/프랑스), 카림 하페즈(피라미즈)
MF 에맘 아슈르, 마르완 아티아, 아흐메드 사이드 지조, 마흐무드 트레제게(이상 알 아흘리), 모스타파 지코, 모한나드 라신(피라미즈), 나빌 에마드 동가(알 나즈마/사우디아라비아), 마흐무드 사베르(제드 FC), 이브라힘 아델(노르셸란/덴마크), 하이탐 하산(레알 오비에도/스페인)
FW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잉글랜드), 오마르 마르무시(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악타이 압둘라(엔피 SC), 함자 압델카림(바르셀로나/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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