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황금세대 또 망했다! '06년생 축구천재'마저 '랭킹 195위' U-22에 쩔쩔 "오합지졸 그 자체"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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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자랑하는 황금세대가 또 졸전을 거듭했다.
다만 중국은 이번 동티모르 대표팀에 대해서는 "동티모르 A대표팀과 U-22 대표팀의 선수 구성은 거의 같다"며 "중국 U-22 대표팀의 목표는 아시안컵 본선 진출이다. 호주와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는 생사가 걸린 싸움이 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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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중국 23세 이하(U-23) 국가대표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에서 동티모르를 2-1로 간신히 이겼다"며 "이 경기에서 중국은 매우 어색한 경기력으로 일관했다. 기술, 조직력, 협동심, 투지도 보이지 않았다. 마치 오합지졸 같았다"고 보도했다.
굴욕이다. 중국 '소후닷컴' 등에 따르면 중국의 이번 연령별 대표팀은 현지에서 황금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A대표팀에도 승선 중인 왕위동(19·저장FC), 콰이지원(19·상하이 하이강) 등이 포진해있다. 왕위동과 콰이지원은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 A대표팀에 승선했다. 한국과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선 중국의 기대주들이다.
게다가 왕위동과 콰이지원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95위 동티모르 U-22 대표팀과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했다. '시나스포츠'는 이 경기를 두고 "중국 연령별 대표팀에는 두 가지 큰 문제가 있다"며 "핵심 선수들의 호흡이 부족했다. 아시안컵 경기를 앞두고 친선경기도 거의 없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첫 경기부터 분위기가 딴판이다. 중국은 랭킹 195위 동티모르를 2-1로 간신히 꺾은 반면 호주는 북마리아나 제도를 14-0으로 완파했다. 중국에 득실차 13점 앞서있다.
이미 중국은 아시안컵 예선에서 경우의 수를 계산하고 있다. '시나스포츠'는 "중국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거나 2승 1무로 예선을 통과해야 한다"며 "2승은 동티모르와 북마리아나 제도를 꺾는 것을 의미한다. 호주와 경기에서는 비기거나 패배해도 조2위로 본선에 향할 수 있다. 이번 아시안컵 예선에서는 조2위팀 중 가장 성적이 좋은 4팀이 본선으로 향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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