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GT가 진짜 나왔다"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이탈리안 GT의 정점

"우아함과 폭발력 동시에" 신형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가 보여준 이탈리안 GT의 새 기준

이탈리안 럭셔리 GT의 정점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바로 마세라티 신형 그란투리스모(M183)다. 매끈하게 흐르는 라인과 V6 트윈터보 엔진의 폭발적인 성능으로 "이런 GT가 진짜 나왔다"는 반응을 끌어내며, 이탈리안 GT의 새 시대를 열고 있다. 한국 기준 2억 5,0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우아한 GT 실루엣

그란투리스모의 전장은 4,959mm, 휠베이스는 2,929mm로 GT다운 길고 안정적인 비율을 갖췄다. 마세라티 특유의 큰 그릴과 매끄럽게 흐르는 패스트백 루프라인이 클래식한 GT 매력을 담아냈다.

사이드 에어 인테이크와 단정한 면 처리는 우아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강조한다. 거리에 등장하는 순간 시선이 모인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V6 트윈터보의 폭발적 성능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는 페라리와 공유한 3.0L V6 트윈터보 엔진(넵튜노)을 탑재해 최고 출력 550마력을 낸다. 0~100km/h 가속 약 3.5초, 최고 속도 320km/h의 GT다운 성능을 보여준다.

사륜구동과 8단 자동변속기, 정교한 핸들링은 GT의 본질을 그대로 전한다. 장거리 투어와 와인딩 모두 잘 소화한다는 후기다.

이탈리안 GT의 새 시대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그란투리스모는 마세라티가 새 시대를 열어준 모델"이라며 "V6 트윈터보 외에도 전기차 모델인 폴고레까지 라인업이 확장돼 GT의 미래를 함께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오너들 사이에서는 "이탈리안 GT의 정점", "한 번 타면 잊을 수 없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이탈리안 GT의 새 기준이라는 평가다.

그란투리스모는 디자인과 성능, 사운드를 모두 갖춘 이탈리안 GT로, 특별한 한 대를 꿈꾸는 이들에게 변함없이 거론된다.

이탈리안 GT의 정점이라 불리는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그 매력은 오래도록 빛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