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호두 다 아니었다.." 70대 숭숭 뚫린 뼈 채우고 골다공증 막는 보약 견과류

가볍게 넘어졌는데 크게 다치는 일이 잦아지는 나이가 있습니다. 뼈 속이 성글어지면 겉으로는 아무 신호도 오지 않습니다.

칼슘만 챙기시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매일 한 줌씩 드시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아몬드

아몬드에는 뼈를 이루는 데 쓰이는 무기질이 고르게 들어 있습니다. 씹는 맛이 좋아 간식으로도 부담이 없습니다. 소금이 묻지 않은 것으로 한 줌만 드시기 바랍니다. 한꺼번에 많이 드시면 속이 더부룩할 수 있습니다.

잣에는 좋은 기름과 함께 뼈에 필요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죽이나 나물에 얹어 드시면 고소함이 더해집니다. 기름이 많아 쉽게 상하니 냉장에 두고 쓰십시오. 하루 열 알 정도면 충분하니 과하게 드시지 마십시오.

해바라기씨

해바라기씨는 값이 싸면서 무기질이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밥에 뿌리거나 샐러드에 섞어 드시기 좋습니다. 볶은 것보다 그냥 말린 것이 부담이 덜합니다. 껍질째 파는 것은 소금이 많으니 알맹이로 고르십시오.

아몬드와 잣, 해바라기씨는 한 줌씩 챙기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먹는 것만으로 뼈가 다시 채워지지는 않습니다. 낮에 이십 분씩 걸으시고 햇볕을 쬐어 주시기 바랍니다. 키가 줄거나 허리가 굽는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