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이자 마마돌로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선예가 4월의 마지막 날, SNS를 통해 전한 짧은 인사가 깊은 여운을 남겼다.

“Bye, April 2025”라는 한 줄의 메시지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고민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체크 셔츠를 입고 앉아 있는 선예의 모습이 담겼다. 꾸미지 않은 담백함과 그녀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한 컷 속에 조용히 스며들었다.

최근 선예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음악과 패션, 그리고 자신만의 색깔을 유지하며 마마돌의 정체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자연스러움과 세련됨을 오가는 그녀의 스타일은 그 자체로 '지금 이 순간의 선예'를 상징한다. 셀카로 공개된 파란 메시 탑과 루즈한 데님 팬츠 스타일은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드러내며 소녀 같은 매력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의 화려함을 벗은 선예의 일상은 오히려 더 깊고 아름답다. 그녀는 여전히 무게감 있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