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희진이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태국인지 한국인지 ~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다들 싱숭생숭할텐데 맛난거 챙겨먹어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희진은 자수가 있는 아이보리 꽈배기 니트 베스트와 카키색 팬츠를 입고 운동화를 신어 캐주얼한룩을 선보였다.






한편 장희진이 데뷔 초 연기 실력 부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장희진은 6월 2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원래 잡지 모델 출신인 장희진은 2003년 데뷔 당시 '제2의 전지현'으로 불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연기력이 부족해 "한 발짝 걸어가는 장면인데도 50번은 찍었다"며 "배우를 하는 게 맞나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감독, 작가님들께 연기를 많이 배웠다. 지금은 극복해서 엄청 편하다"고 말해 현재는 연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잡지 모델 시절 장희진은 "한 달 열심히 찍어도 통장에 3~4만원 밖에 없었다"고 당시 어려웠던 생활상을 설명했다. 반면 첫 광고 출연료는 800만원으로 "큰 돈이었다"고 회상했다.
장희진은 전혜빈과 친분이 있다고 밝혔다. 동갑내기 친구인 전혜빈과 비슷한 처지였기에 친해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혜빈이 결혼하면서 삶의 궤적이 달라지자 멀어졌다고 농담했다.
자신만의 힐링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희진은 "예쁜 잠옷을 입고 집에서 예쁘게 꾸미면 기분이 좋다"며 "아무도 안 보지만 내가 꾸미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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