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박보영, 영원한 뽀블리! 깜찍한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 관심폭발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 비대칭 컷아웃 스트라이프 미니 셔츠 원피스룩 '관심폭발'
배우 박보영이 러블리한 셔츠 원피스룩으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보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플랜트에서 모카골드 한 잔" 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 원피스룩으로 한 카페에서 여유롭게 아이스커피를 마시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박보영이 모델로 활동하는 커피 브랜드 M사의 광고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박보영의 나이를 잊은 초동안 미모에 팬들은 ‘언니 왜 안 늙어요’ ‘미쳤다 뽀블리 오늘도 너무 예뻐’ ‘하늘색 의상도 너무 찰떡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보영이 착용한 러블리한 셔츠 원피스에도 관심이 폭발했다.
해당 제품은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SANDRO)' 제품으로 알려졌다.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의 면 포플린 소재의 미니 셔츠 드레스로 앞면에 타이 디테일과 비대칭 컷아웃으로 포인트를 주어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의 박보영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영화같은 시간을 그린 작품으로, 최우식과 호흡한다.
또 박보영은 최근 개최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