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배우 죄다 닮아 '제2의 수지'라고 난리였던 학생 현재모습
한때 미모의 연예인을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던 고등학생이 있었는데요. 당시 고등학생의 사진을 본 네티즌 사이에서 수지, 한선화를 닮았다며 화제였습니다.
이은재는 '경신여고 수지'라고 불리며 화제가 되었고, 풋풋했던 고등학생은 연예인으로 데뷔했는데요. 바로 배우 이은재입니다.
이은재는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에 출연해 연기자로 데뷔했고요.
이은재는 풋풋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당 시대의 뷰티 아이콘이 맡을 수 있는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동했습니다.
또한 순수한 느낌을 대변할 수 있는 모델들만 발탁해 온 이온 음료의 광고 모델로 활동해 손예진, 트와이스, 김소현의 뒤를 이었습니다.
이은재는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2', '18어게인', '일진에게 반했을때' '신성한, 이혼'등에 출연했습니다.
이은재는 신인만이 가질 수 있는 신선하고 싱그러운 이미지에 청순하면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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