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배우 죄다 닮아 '제2의 수지'라고 난리였던 학생 현재모습

한때 미모의 연예인을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던 고등학생이 있었는데요. 당시 고등학생의 사진을 본 네티즌 사이에서 수지, 한선화를 닮았다며 화제였습니다.

출처: 이은재 인스타그램

이은재는 '경신여고 수지'라고 불리며 화제가 되었고, 풋풋했던 고등학생은 연예인으로 데뷔했는데요. 바로 배우 이은재입니다.

이은재 인스타그램

이은재는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에 출연해 연기자로 데뷔했고요.

이은재는 풋풋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당 시대의 뷰티 아이콘이 맡을 수 있는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동했습니다.

또한 순수한 느낌을 대변할 수 있는 모델들만 발탁해 온 이온 음료의 광고 모델로 활동해 손예진, 트와이스, 김소현의 뒤를 이었습니다.

이은재는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2', '18어게인', '일진에게 반했을때' '신성한, 이혼'등에 출연했습니다.

이은재는 신인만이 가질 수 있는 신선하고 싱그러운 이미지에 청순하면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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