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쌀쌀한 개천절‥전국 흐리고 곳곳 가을비

양소연 say@mbc.co.kr 2024. 10. 3. 0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천절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는 10~60밀리미터, 강원영동남부지역과 대구, 경북, 경남 내륙에는 5~40밀리미터, 전남동부와 제주도에는 5~20밀리미터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광주 19도, 부산 21도 등 전국이 17도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개천절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는 10~60밀리미터, 강원영동남부지역과 대구, 경북, 경남 내륙에는 5~40밀리미터, 전남동부와 제주도에는 5~20밀리미터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광주 19도, 부산 21도 등 전국이 17도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양소연 기자(sa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2435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