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승무패 29회차 1등 적중 없어…9억9200만원 차회차 이월

김세훈 기자 2026. 5. 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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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9회차에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 따르면 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이 없었다. 전회차 이월금 2억7703만5500원을 포함한 총 9억9296만1500원의 1등 적중금은 차회차인 승무패 30회차로 다시 이월됐다.

2등은 2건이 적중해 각각 1억4318만5200원을 받게 됐고, 3등은 46건(311만2730원), 4등은 561건(51만470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적중 건수는 609건이며 총 환급금은 7억1592만9650원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홈팀 승리가 6경기, 무승부가 4경기, 홈팀 패배가 4경기로 나타났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쾰른을 5-1로 꺾었고, SC 프라이부르크는 라이프치히를 4-1로 제압했다. 반면 에버턴 FC은 선덜랜드에 1-3으로 패하며 이변을 허용했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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