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대박! 오나나 대체자로 ‘트레블 GK’ 노린다..."PSG는 새 골키퍼 영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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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리 생제르맹(PSG) 이탈 가능성이 있는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주시하고 있다.
프랑스 '레 퀴프'는 27일(한국시간) "맨유가 돈나룸마 영입에 관심이 있다. PSG가 루카스 슈발리에 영입을 위한 논의를 시작한 가운데 돈나룸마의 매각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보도했다.
돈나룸마는 1999년생 이탈리아 국적의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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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리 생제르맹(PSG) 이탈 가능성이 있는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주시하고 있다.
프랑스 ‘레 퀴프’는 27일(한국시간) “맨유가 돈나룸마 영입에 관심이 있다. PSG가 루카스 슈발리에 영입을 위한 논의를 시작한 가운데 돈나룸마의 매각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보도했다.
돈나룸마는 1999년생 이탈리아 국적의 골키퍼다. 자국 ‘명문’ AC 밀란에서 성장한 그는 2015-16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안정감을 보여주며 바로 주전으로 도약한 돈나룸마는 이탈리아와 AC 밀란의 미래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밀란의 부진을 견디지 못하고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행선지는 PSG였다. 돈나룸마는 프랑스에서 뛰며 수많은 국내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밀란 시절 내내 굶주렸던 우승에 대한 열망을 풀어 나갔다.
그리고 지난 시즌 ‘정점’을 찍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뤄낸 것. 돈나룸마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선방을 해내며 팀에 기여했고 그의 이러한 맹활약에 힘입어 PSG는 ‘트레블’을 넘어 시즌 ‘4관왕’을 달성했다.
하지만 이후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갔다. 돈나룸마는 UCL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재계약과 관련해 “남을지 말지 잘 모르겠다. 두고 봐야할 것 같다”며 의미심장한 답변을 남겼다.
이러한 상황 끝에 결국 이적설이 불거졌다. 주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 손실이 생긴 맨유가 관심을 보인 것이다. 동시에 PSG도 LOSC 릴의 골키퍼 슈발리에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긴장감이 지속되고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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