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120억 분쟁에 "정자 2%" 불륜 의혹 문자까지…"전부 조작" 해명

신영선 기자 2025. 12. 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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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이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와의 불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MC몽은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을 맺은 적도 없으며 전 그  사람 가족 같은 지금도 120억 소송 관계가 아니라 당연이 채무를 이행할 관계"라며 "6월 30일 회사를 가로 채려는 차가원 작은 아버지에게 제가 조작해서 보내 문자"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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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스포츠한국 DB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MC몽이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와의 불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해당 의혹이 언론 보도로 촉발됐다고 밝히며, 배후에 회사 경영권 분쟁이 얽혀 있다고 주장했다.

MC몽은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을 맺은 적도 없으며 전 그  사람 가족 같은 지금도 120억 소송 관계가 아니라 당연이 채무를 이행할 관계"라며 "6월 30일 회사를 가로 채려는 차가원 작은 아버지에게 제가 조작해서 보내 문자"이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MC몽은 자신이 공개한 메신저 캡처 이미지, 손글씨 계약서 사진, 주주명부 문서 등을 근거로 들며 "A매체가 범죄자와 손을 잡아 카톡에도 없는 문자를 짜깁기가 아닌 새롭게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는 "사랑 한 번 관심 한 번 못 받고", "배란주사 3개월 맞았어", "살아있는 정자가 2퍼센트도 안 돼", "무정자증" 등 부적절한 관계를 추측하게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MC몽은 "집에 찾아와 물건을 던지고 폭력을 행사하며 협박했고, 그 과정에서 도장을 찍게 했다"며 "회사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결국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했다"고도 밝혔다. 그러면서 "120억 원 규모의 금전 문제 역시 불륜이 아닌 투자 및 채무 관계이며, 채무를 이행할 능력도 의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해명은 앞서 한 매체의 보도 이후 나왔다. 매체는 차가원 대표가 MC몽에게 120억 원대 대여금 반환 청구를 진행 중이라는 사실과 함께, 두 사람이 주고받은 SNS 메시지, 장기간 이어진 거액의 금전 거래 내역을 근거로 불륜설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2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 단위의 자금이 차가원 계좌에서 MC몽 계좌로 이체됐고, 이후 두 사람은 공동 투자로 원헌드레드를 설립했다.

이에 대해 MC몽은 "모든 카톡이 조작 인데 제가 뭐가 두렵겠습니까?"며 "조작된 캡쳐본은 받은 사람은 차준영 한사람 뿐입니다"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A 매체에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응답을 받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MC몽의 해명으로 이들의 진실 공방은 당분간 진흙탕 양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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