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함께 맨유 입성하나'…아모림 대체 감독 후보 급부상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감독 교체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7일 '맨유의 아모림 감독이 위기에 처해있는 가운데 맨유는 아모림 감독을 대체할 감독으로 에메리 감독을 임명할 가능성이 있다. 에메리 감독은 뛰어난 경력과 유럽 무대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맨유의 매력적인 차기 감독 후보가 됐다. 맨유는 아모림의 지도력에 의심을 가지고 있고 에메리가 유력한 대체 후보로 거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에미리 감독은 맨유를 재정비할 이상적인 인물이다. 에메리는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아스톤 빌라에서 에메리 감독은 팀을 일관성있게 이끄는 능력을 보여줬다. 아모림 감독은 맨유에서 압박을 받고 있고 거취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며 '아스톤 빌라는 에메리 감독에게 장기 계약을 제안했다. 아스톤 빌라는 에미리 감독과의 결별을 반대하지만 에메리 감독은 잉글랜드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를 지휘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는 최근 이강인 영입설이 주목받았다. 프랑스 매체 데일리메르카토는 5일 '이강인이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는 것이 불가피할 것이다. PSG에서 교체 멤버로 활약하는 것에 좌절감을 느낀 이강인은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이강인은 바르셀로나전에서 교체 출전해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재능을 과시했다. 골대를 맞고 나온 슈팅은 빛을 발휘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이강인은 중요한 경기에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뜻을 나타냈다.
프랑스 매체 VIPSG는 5일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더 이상 이강인을 믿지 않고 이강인은 자신의 이적을 요구할 것이다. PSG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한 이강인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변화를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기술과 다재다능함이 높게 평가받는 이강인을 지켜보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여름에도 이적설이 있었지만 결국 PSG를 떠나지 않았다. 이강인 이적 문제가 다시 제기됐다. PSG 공격진과 미드필더진에 부상 선수가 다수 발생했지만 이강인은 주전으로 기용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마율루가 이강인보다 선호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현재 상황은 여러 의문을 제기한다. 이강인은 PSG를 떠나도 여전히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인은 챔피언스리그 출전 클럽을 찾고 있다'며 '아스톤 빌라의 에메리 감독은 이강인이 팀에 창의적인 부분을 강화할 이상적인 선수로 보고 있다. PSG가 좋은 제안을 받는다면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 이강인이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한다면 자신의 역할을 되찾고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아스톤빌라뉴스는 지난달 '아스톤 빌라는 올 시즌 파이널서드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스톤 빌라는 올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 4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4경기에서 승점 2점에 그친 것보다 득점이 없는 것이 더욱 우려스럽다'며 '아스톤 빌라는 이강인을 잠재적인 영입 타깃으로 지목했다.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나 오른쪽 윙어로 활약할 수 있고 에메리 감독의 아스톤 빌라에서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이강인은 PSG에서 주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경기에 출전했을 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하지 못했다. 아스톤 빌라는 이강인이 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고 에메리 감독의 지도와 함께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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