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후기 반응이 좋아서 3월말에 다녀온 칭따오 여행후기를 올려봅니다.
1년에 3달정도 국내외 여행을 다니는데 칭따오는 가장 만족도가 좋았던 곳입니다.
시간 나면 가을쯤 재방문 예정입니다.

3월말 기준 1인 왕복 13만원 정도로 동방항공 타고 디녀왔습니다.
원주에서 제주도 갈때 주말끼면 1인 25만원 나오는데 ㅜㅜ 국내선 보다 싼 국제선입니다.
갈때 1시간 20분, 올때는 1시간.


웨스틴 호텔에서 5박을 했습니다. 5박 60만원 정도로 스위트룸 숙박.
조식포함에 라운지도 이용 가능.
지금부터 칭따오 맛집 소개 들어갑니다.
1. 이징후이 베이징덕


베이징덕 한마리가 단돈 3.2만원. 런치 예약 할인입니다.
껍질이 진짜 예술입니다.

골고루 먹고 9.5만원 나왔어요.
개불만두랑 배추새우 추천.
신라호텔 팔선 싸다구 날리는 가성비에 맛도 더 좋았습니다.
참고로 신라 팔선에서 3년전에 대략 20만원주고 먹었습니다.
2. 루위 농어찜


한국사람들이 딱 좋아할 맛
엄청난 맛은 아닌데 또 생각날 맛이에요.
라면사리에 오이무침 맛나요.
3.4만원
3. 와이포지아





다양한 중국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3.2만원
4. 메이다얼


가성비 맛집.
다해서 2.7만원
5. 명가딤섬

성게만두 미쳤어여.




다해서 4만원
6. 기타

차오브율리안 에그타르트 2500원

모어요거트 핵존맛

한국 반값. 헤이티
뉴욕가면 한국 두배 ㅋㅋㅋ
중국 저가 밀크티 브랜드가 엄청 많은데 다 맛있어요.

칭따오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원장맥주.
지금까지 먹어본 맥주 중에서 최고
한국 관광객들 맥주랑 땅콩 엄청 사갑니다.

칭따오는 관광할 곳이 없어요.
그냥 먹기만 하는 곳입니다.

호텔 바로 옆 오월광장에 보는 야경.
건물에 왜 LED 를 둘렸나 했는데
멀리서 보면 장관입니다.


미친 가성비에 즐거웠던 칭따오 여행이었는데 출국하면서 애플 정품 배터리 두개를 압수당했습니다.
망할 애플코리아가 한국에만 배터리 용량표시 없이 출시하는 바람에 ㅜㅜ
팀쿡 잊지 않겠다.
아트뮤 5000 짜리로 다시 구입하긴 했는데 쫀뜩한 맛이 없네요.
일본여행이 제주도 보다 비싸다고 보는데
칭따오 여행은 제주도 보다 훨씬 저렴한 것 같아요.
비행시간은 같고 호텔은 넘사벽.
렌트 필요없이 택시만 타고 다녀도 저렴.
호텔에서 식사를 해도 2인 10만원이면 충분한 물가.
다음편에는 최근에 다녀온 제주 여행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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