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없이 11월 깜짝♥결혼 발표해 모두 놀라게 한 유명 여배우

배우 김민경이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김민경은 다음달 1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민경과 예비신랑은 서로 깊은 신뢰와 믿음 속에서 알아오다, 서로의 반려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김민경은 예비신랑의 듬직하고 성실한 모습에 반했고, 예비신랑 역시 김민경의 긍정적이고 밝은 매력에 매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자식상팔자' 김민경 "김수현 작가도 10% 돌파 생각못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김민경은 드라마 '무자식상팔자'에 출연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원래 김수현 선생님 작품이 좀 긴 편인데 이번엔 워낙 단합도 잘됐고 40부작이어서 아직 덜 끝난 것 같고 촬영이 더 있을 것만 같아요. 아직은 끝났다는 느낌이 안들어요."라고 했다.

"시즌2에 이 멤버 그대로 나오면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최근 일본여행갔을 때 정준 오빠랑 티격태격하고 있으니까 김수현 선생님이 '시즌2 하면 너네 둘은 이혼시켜야 되겠네'라고 하셨어요. 이런 말만 들어도 설레더라구요."

5개월 여 동안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승승장구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왔던 '무자식 상팔자'는 다양한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한 가족 구성원들의 섬세한 이야기가 보는 이들에게 강력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그 인기에 힘입어 당초 30부작으로 기획된 '무자식 상팔자'는 9회를 연장, 39부작으로 연장방송을 결정했지만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또 1회분을 늘려 40부작으로 마무리됐다.

"진짜 예상 못했어요. 솔직히 '빠담빠담'할 땐 개국 드라마였고 화면이 예뻤어요. 너무 좋았기 때문에 SBS 개국할 때 '모래시계'처럼 될 줄 알았어요. 첫 회 찍으면 10% 이상 가겠다고 생각한거죠. 하지만 정우성 한지민 씨도 예쁘게 나오고 재미도 있는데 시청률이 제자리니까 전 너무 아쉬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무자식 상팔자' 할 때도 '김수현 선생님이라도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게 쉽진 않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시청률이 막 오르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들이 진짜 많이 절 알아봐주세요."

김민경은 '무자식 상팔자'에서 당차고 씩씩한 강효주 역으로 열연, 시어머니 유정(임예진 분)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이후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등에 출연했고, 영화 ‘함정’ ‘살수’ 등에도 얼굴을 내비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착실히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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