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가 될 수 있어!" 보더 콜리 털로 만든 아기 강아지들
한 견주는 집에서 반려견 보더 콜리의 털을 손질했습니다. 손질하고 나서보니 수복해진 털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머리를 흑백으로 분류한 뒤 작은 보더콜리를 만들었습니다!
자고 있는 보더 콜리를 두고서 새끼 보더 콜리를 만들어 눕혔습니다. 너무 그럴싸해보이네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10마리의 새끼 강아지를 만들었습니다. 보더 콜리에게 갑자기 10마리의 새끼 강아지가 생겼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살면서 여러가지 재밌있는 이야기가 생깁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 일이 아니라 일상이 될 때 이런 유머넘치는 생각도 나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보더 콜리의 잠자는 연기도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