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흥우체국, '우체통 폐의약품 회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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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약물 오·남용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025년 1월 1일부터 시흥우체국과 '우체통을 통한 폐의약품 회수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투입된 폐의약품은 집배원이 회수한 후 시흥시청에 전달해 처리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폐의약품 수거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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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는 약물 오·남용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025년 1월 1일부터 시흥우체국과 '우체통을 통한 폐의약품 회수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 12월 16일 시흥우체국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은 시민이 직접 주민센터나 보건소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하고 시가 이를 정기적으로 수거·처리해 왔다. 앞으로는 관내 설치된 우체통에 폐의약품을 분리 배출할 수 있게 됐다.
각 가정에서 전용 회수 봉투 또는 일반 편지봉투에 '폐의약품'이라고 기재한 뒤 밀봉해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투입된 폐의약품은 집배원이 회수한 후 시흥시청에 전달해 처리된다. 다만, 물약은 우편물 훼손이 우려되므로 우체통이 아닌 주민센터, 보건소 등 기존 수거함을 이용해야 한다.
최명선 시흥우체국장은 "시흥시와 협업해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우체국 역할을 다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공적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폐의약품 수거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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