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악마라 불렸던 톱배우의 모두가 놀란 엄청난 근황

군대 조교 시절, 악마라 불린 배우 천정명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MBC 제공

지난 2002년 드라마 '남과 여-꽃다방 순정'으로 데뷔한 천정명은 '학교2' '패션70s' '짝패' '마스터-국수의 신' 등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죠.

최근 천정명은 개성 넘치면서도 늠름한 면모를 뽐냈습니다.

사진=SBS 제공

그는 자신의 SNS에 "과학 수사 팀장, 명예 경위가 되었습니다 제복 입은 모습, 어떤가요?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고생하시는 모든 경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화이팅입니다!"란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2024년 상반기 국가수사본부 경정 팀 특별승진 임용식 및 명예경찰관 위촉식에서 제복핏을 뽐내고 있는 천정명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남다른 제복 비주얼과 더불어 레이어드 숏단발 느낌의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모으네요.

사진=천정명 SNS

천정명은 과거 주짓수 블랙벨트를 받기도 했죠.

주짓수 승급체계는 화이트, 블루, 퍼플, 브라운, 블랙벨트 순인데, 블랙 벨트는 원로들이 받는 레드 벨트를 제외하고 가장 상위 등급입니다.

사진=천정명 SNS

적어도 10년 이상의 수련 기간을 거쳐야 블랙벨트를 딸 수 있다고 해요! 천정명은 11년에 걸친 주짓수 수련 끝에 블랙 벨트를 획득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배우 천정명의 조교 시절 악명이 재조명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어요.

최근 천정명 관련 게시물에는 그의 조교 시절을 회상하는 댓글들이 달렸는데요.

‘악마조교’라는 그의 과거 악명은 사실이었습니다!

자신을 천정명이 조교로 근무했던 훈련소 훈련병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훈련병 때 천정명 병장에 각개전투 조교 였는데 정말로 악마였다”고 회상했어요.

또 다른 훈련병 출신 누리꾼도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악마였다. 내가 훈련병이었을 때, 천정명은 병장이었는데 말년이라고 대중하는 것 없고, FM 그 자체였다”고 했습니다.

천정명은 30사단 신교대 조교 출신으로 자신을 둘러싼 악명을 이미 인지하고 있어요.

그는 2014년 3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 출연해 “조교 때 한번씩 순찰을 돌면 ‘우와 천정명이다’ ‘생각보다 키 작다’며 나를 비하하는 발언이 있었다”며 “그런 말이 들리면 가만 안 뒀다. 바로 들어가서 이름 부른 사람 나오라고 했고, 나오지 않는다면 단체 얼차려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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