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반려묘 유기 의혹' 해명… "본가서 아이들이 떠나기 싫어해" [RE:뷰]

양원모 2025. 8. 24. 23: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유튜버 쯔양이 반려묘 유기 의혹을 해명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해명영상 최최종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쯔양은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뒤 조회 수가 폭증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자신을 두러싼 각종 질문들에 대해 성실히 답변했다.

먼저 쯔양은 방송에서 화제가 된 안경 착용법에 대해 언급했다. 쯔양은 "안경이 코마개 같다", "귀여운 척한다"는 댓글들에 대해 "시력이 너무 안 좋아 안경알이 두껍다. 무거워서 먹을 때 흘러내린다"며 "노린 게 아니라 평소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브이로그 영상에서 고양이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에 쯔양은 "고양이들이 지금 본가에 있다"고 밝혔다. 쯔양은 "엄마에게 뺏겼다. 집을 비울 때 잠깐 맡겼는데 부모님이 정이 들었다"며 "고양이들이 본가에서 햇빛 보는 걸 너무 좋아해 다시 데려오기 미안할 정도"라고 전했다.

"고양이를 보내고 강아지를 왜 키우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그렇게 보일 수 있겠다"고 인정하면서도 "바쁜 상황에 데려오는 게 욕심 아닌가 싶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엄마가 동물을 워낙 좋아하셔서 지금 본가에 강아지 2마리, 고양이 2마리가 함께 지내고 있다. 엄마가 잘 봐주신다"고 강조했다. 쯔양 매니저도 "고양이 2마리와 강아지의 사이도 좋다"고 덧붙였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