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첫사랑'이라는 유명 여배우, 미모 보니 납득

조회수 2024. 5. 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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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가 김수현의 첫사랑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조보아는 최근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의 출연을 확정했다.

'넉오프'는 배우 김수현이
드라마 '눈물의 여왕' 이후 선택한
차기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출처: 뉴스1
출처: 뉴스1

드라마 '넉오프'는 1997년 외환 위기 시절부터 2000년대 초를 배경으로 하며 '짝퉁 시장'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조보아는 극 중 김수현의 첫사랑이자 세관 직원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조보아는 그간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 '사랑의 온도', '복수가 돌아왔다', '구미호뎐',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의 작품을 통해 청순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출처: JTBC '이 연애는 불가항력'
출처: 조보아 인스타그램

이번 작품에서는 청순함은 물론 캐릭터 특유의 강단 있는 면모까지 담아내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넉오프'는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 등을 연출한 박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한편, 조보아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에 출연해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녀는 현재 소설 '탄금: 금을 삼키다'를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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