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역시 잘 나가네…질투하면 귀여울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TEN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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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질투하면 귀여울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질투하면 귀여울 것 같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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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질투하면 귀여울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질투하면 귀여울 것 같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웬디가 한 결혼식장에 나타나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웬디는 무대에 올라 "2014년 8월에 내가 데뷔했는데 그때 신부를 처음 봤다. 벌써 12년이 다 되어 간다. 그때 신부가 사탕 선물을 들고 나를 응원하러 많이 다녀줬다"고 말했다. 이에 웬디가 오랜 팬의 축가를 부른 사실이 밝혀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최근 유공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서울 강남구는 지난 9일 구청에서 '2026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성실 납세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 등 총 10명(개 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에는 개인 5명과 법인 5개 사가 포함됐으며,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유리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카르멘이 속해있는 하츠투하츠는 데뷔곡 '더 체이스(The Chase)'로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지난해 데뷔한 K팝 걸그룹 가운데 최초다.
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손잡고 봄옷 쇼핑하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손잡고 봄옷 쇼핑하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손잡고 봄옷 쇼핑하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손잡고 봄옷 쇼핑하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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