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평산책방 1주년…김제동 만남 등 행사 펼친다

김덕현 기자 2024. 4. 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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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서 운영 중인 '평산책방'이 개점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평산책방은 그제(23일) '세계 책의 날'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도서 구입 시 뽑기 선물 증정, 평산의 순간들, 손 편지로 지은 평산책방, 구매왕 선물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칩니다.


특히 모레 저녁 6시에는 '내 말이 그 말이에요'라는 책을 낸 김제동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책방에서 열립니다.

평산책방은 지난 1년간 방문객들이 남겨준 방명록을 모아 모자이크 전시도 엽니다.

평산책방은 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살다 마을 안 시골집을 개조해 지난해 4월 26일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마을과 인근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평산책방은 외부 방문객들이 늘면서 책 구입은 물론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판매와 마을 식당과 카페 이용 등 마을 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평산책방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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